에스메딕 화장품(주)

1983년 설립된 동성제약 에스메딕 화장품은 동성제약의 창업주인 이선규 회장과 오리리카바마크와의 만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70년대 중반 미국을 방문한 이선규 회장은 한 백화점에서 오리리 카바마크와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파운데이션의 종류와 컬러, 뛰어난 제품력에 신선한 자극을 받아 화장품 사업에 눈을 떴습니다. 1990년, 동성제약 공장에 화장품 생산 라인을 구축하여 생산하던 제품을 완벽한 화장품 제조 설비를 별도로 구축한 독립된 화장품 공장을 신축하여 본격적인 화장품 생산을 시작하게 되엇으며 이는 현재 (주)포쉬에 화장품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현재 동성제약 에스메딕 화장품은 미백, 주름, 트러블 케어 등 기능성 특화 화장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탄탄한 제품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축적된 색조화장품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커버 메이크업 시장의 1등 브랜드로써 중국,대만, 미국 등 세계각지에 수출이확대되고 있으며 세계속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한발 도약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성제약 에스메딕화장품의 모든 임직원은 이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더욱 앞서가는 기술과 최고의 품질로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